로그인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 방문객 안내서

홈페이지 이용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방문객을 위한
(처음 찾아주신 방문객은 당혹스러울 수 있는…)
세상 더없이 친절한 곰의 필살 애교 사용법 안내서!
아! 재수 없어. (-(ㅅ)-)

 회원 가입

가입하지 않으셔도 이용에 제한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회원 혜택 따위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어쩌다가 냄비 받침대로 쓸만한 달력이나
기프티콘이라도 하나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조금이나마 편하게 이용하고자 가입하시겠다면
상단 메뉴 오른쪽에 보이는 회원가입을 눌러주세요.
모바일 기기에서는 상단 오른쪽의 메뉴 아이콘()을
눌러보시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문구 아래에
회원가입이 있습니다.

* <-- 이 표시가 있는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곰은 주민등록번호 따위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닉네임, 이메일 주소
이것만 적어주시면 이 과정은 끝이지만,
뭐…나머지 항목을 다 적어주셔도 무방합니다.
그렇게 하고 싶으시다면…

그런데 이것도 많다고요?
'어쩌라고…'

자신의 글이나 댓글에 조그마한 회원 사진을
나오게 하고 싶으시면 적당한 사진을 만들어서
회원 사진 항목에 등록하시면 됩니다.

회원접속 이후에는 메뉴 오른쪽의 아이콘을
눌러서 마이페이지 항목에서 등록하거나
다른 사진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곰처럼 다른 회원의 정신적인 충격을 생각하신다면
좋아하시는 연예인 사진으로 올리셔도 됩니다.
자신의 사진이 아니라고 해도 절대 추궁하지 않습니다.

 회원 접속

이제 가입을 하셨으니 한번 접속해보셔야겠죠?
메뉴 오른쪽의 로그인을 누르시면 강압적인 말투로
아이디비밀번호를 물어보는 녀석이 있는데
싸우지 마시고 순순히 적어주세요.

녀석이 기분 더러울 때 잘못 적으면 뭐라고 욕합니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상단 오른쪽의 메뉴 아이콘()을
눌러서 '로그인이 필요합니다.'를 다시 눌러주세요.

 게시판 이동

게시판이라고 할만한 게 없습니다.
홈페이지 아이콘() 옆의 초라한 메뉴 보이시죠?

오늘은
곰의 일기장이니 훔쳐보지 마세요.
그냥 대놓고 보세요.

하고 싶은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나 자랑거리 혹은 곰에게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부담 없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눈살이 찌푸려지는
지저분한 이야기만 올리지 않으신다면
포악한 곰이라도 화내는 일은 없습니다.

프레임 속에
곰이 가끔 사진(혹은 그림)을 올리는 공간이지만
3년 동안 올린 사진이 없다는 슬픈 전설이…

우편함
곰과 당신만 볼 수 있는 공간이랄까요?
누군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비밀 게시판입니다.
네이버 밴드에서의 소중했던 나날을 그리워하며
한 땀, 한 땀 곰이 적어서 옮겨둔 공간으로
그곳에서 함께하셨던 분들에게만 보입니다.

다락방
이건 곰만 보입니다. 훗~

 글쓰기

하고 싶은 이야기 게시판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프레임 속에 게시판은 곰에게 보여주고 싶은
자신이 담은 사진이라면 올릴 수 있었지만, 지금은…
'뭐…이따위냐?' 이러셔도 다른 게시판은 안됩니다.

그러나 관대한 곰은 방문객의 댓글은
아무 곳에나 마음껏 올리셔도 화내지 않습니다.

게시판으로 이동해서 메뉴 아래를 보시면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처럼
정말 홀로 어륀지(Orange)~색을 자랑하는
(이젠 어륀지~색은 아니지만 반짝거립니다)
Create a new document라는 문구가 보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왜 영어냐?'라고 물어보시면 대답은 뻔합니다.
'그저 있어 보여서…'
+ 쓰기 버튼이 보이니 눌러주세요.

어륀지(Orange)처럼 상큼한 제목 하나 적어주시고
아이콘 아래의 광활한 공간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아이콘은 그냥 무시하세요.
아이콘 따위는 그저 장식품이니…

곰이 좋아할 것 같은 엉큼한 글이라면
꼬옥~ 공개비밀로 바꿔주시고
아래의 등록을 살포시 눌러주세요.
(등록한 문서를 수정할 때는 수정으로 나옵니다)
비밀로 바꾸지 않으시면 저는 변태 곰이라는
주홍글씨와 함께 오랫동안 은둔해야 합니다.

비회원은 귀찮으셔도 이름, 비밀번호를 적어주세요.
'싫어.'라고 하시면 제 대답은 뻔합니다.

'닭쵸'
(이 단어를 알려주셨던 분은 잘 계시려나…)

글은 됐고 곰이 좋아할 것 같다며 므흣한 사진을
올려주고 싶으시다고요? 으흐흐
아니 곰을 어떻게 보셨기에…
잠시 입가에 흐른 침을 좀 닦고 적겠습니다.

아래에 사진 및 파일 첨부라고 보이시죠?
안 보이시면 눈을 비벼보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를 누르고 사진을 선택해서
올리면 자동으로 글쓰기 공간으로 올라가고
아래에는 올리셨던 사진이 조그맣게 뜹니다.

본문 삽입은 올린 사진을 작성하는 글에
보이게 하고 싶으실 때 눌러주시면 되지만,
그러지 않아도 자동으로 본문으로 올라갑니다.

선택 삭제는 올린 사진에서
지우고 싶은 사진은 선택하고 누르시면 지워집니다.

단…엉큼한 사진이면 곰과 함께 동급으로
변태 취급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고요.

사진도 올렸으니 살포시 등록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보너스 포인트 당첨되었다고 뜨는데 무시하세요.
오래전 없어진 쓸데없는 기능이었으니…

올려진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고 싶으시면
본문 아래에 보이는 댓글 공간에 적어주세요.
글쓰기와 비슷하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
댓글에 다시 댓글을 적으시려면 그 댓글에 보이는
+ 답글 버튼을 눌러주세요.

어때요?
어렵지 않죠?
이렇게 자세히 설명했는데도 모르시겠다면…
(귀찮다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옆에 앉아서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곰은 화가 나더라도 절대 물지 않습니다.

'고뢔?'

당연히 물지는 않겠지만,
뭐…부르신 분의 생명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길고 난잡한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의
방문객 사용법 안내서 개정판을 마칩니다.
(안내서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

덧붙이는 글…
간이역 방문객도 이젠 보이지 않는 듯하고
그간 찾아주셨던 방문객도 발길을 끊으신 것 같지만,
올릴 글도 없으니 그 핑계로 올립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