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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4, 2016 5: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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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직 아무것도 실패하지 않은
하루라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아요?'

지금도 이렇게 말해줄 것 같지만,
지금은 이렇게 말해주지 않을 것만 같은
두려움이 드는 것은
그 아이가 아닌 내가 변한 탓이겠지.

그래도 그 아이에게 다시 듣고 싶어졌어.
초록색 지붕 집의 그 아이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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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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