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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 2008 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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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가까이 그대로 둔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다지 어울리지도 않는데...
흔히 마음의 변화가 있을 때 자신의 모습을 바꾸고 싶어한다고 하던가?

난 그저 귀찮아서 그대로 두었던 것인데
혹여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생각보다 짧아진 머리카락이 꽤 어색하다.
그래서 그럴까?
카페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 내가 아닌 것처럼 낯설게만 느껴진다.

이 모습이 익숙해지면 내 입가에도 다시 미소가 드리워지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Postscript...오늘이 지나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군요.
그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질 만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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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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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문어체에선 머리를 자른다는 표현을 쓰는데 머리카락을 자른다고 쓰신 걸 보니 성격의 단면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
데이라이트의 노래에서처럼 '머리를 자르고'...OK?

근데 카페도 다니세요? 혹시 바깥유리창인가요?ㅋㅋ
Feb 5, 2008 11:39:05 답글
임채수 (작성자)
성격의 단면...그런가? ^^
머리를 자르고...라고 적으면 놀부가 빈정거릴 것 같아서...

카페...흔하지는 않아.
혼자가 아닌 함께였을 때도 카페는 거의 다니지 않았어.
어제는 마주 앉아있는 이가 정해서 나간 것뿐이니...
Feb 5, 2008 15:07:45 답글
흐흠...@@!

Feb 9, 2008 0:33:54 답글
임채수 (작성자)
why?
Feb 9, 2008 10:48:52 답글
설맞이 벌초하셨넹. ㅋ
Feb 14, 2008 23:13:51 답글
임채수 (작성자)
가지치기야.
Feb 15, 2008 17:03:1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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