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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08 20:48:11
23
오전 2시

Excel 작성 중...
허리 탓에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서 하는 것은 무리여서
쪼그리고 앉아서 하다가 멀티탭의 전원스위치를 건드렸다.

정적을 깨는 퍽~ 소리와 함께 어둠이 찾아온다.
그 순간 당황했지만 지정된 시간마다 자동으로 저장되니
그리 걱정하지는 않았는데 시스템의 전원이 안 들어온다.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반응이 없다.

왜 이러지?
도대체 왜?

CD 부팅이라도 되어야 데이터를 복구할 텐데 난감하다.
다행히 1시간 동안 만지작거리던 녀석이 반응한다.

블루스크린...ㄿ

CD 부팅으로 데이터는 복구할 수 있었을 텐데 포맷해버렸다.

빠르다.
윈도우에 설치된 프로그램이 없어서 그런지...^ㅁ^;;

오늘은 정말 우울한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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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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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울한 토요일...
아울러 괘씸한 나날들...
Jan 26, 2008 23:50:10 답글
임채수 (작성자)
무슨 일이라도 있어?
우울한 토요일은 지나갔으니 행복한 일요일이 될 거야. ^^
Jan 27, 2008 0:48:45 답글
토요일에

방 청소를 해서

나름 구조변경이 있었는데

꽤 넓어보이네요 =-=

얼마나 갈지.. 지금의 청결도가 ㅋㅋㅋ;;;;

글구 친구랑 술이나 한잔하면서 잘 놀았던. .@@"

오늘은 청소하면서 나온..

한..30L는 될것같은 빨래를..차분히.. --;;
Jan 27, 2008 18:03:29 답글
임채수 (작성자)
넌 사랑받는 남편이 될 거야.
방 청소에 빨래까지...
설마 결혼하면 아내에게 다 미루는 건 아니겠지? ^^

음...청소한 것 최소 1주일은 가겠지?
제두가 누구처럼 지저분한 타입은 절대 아니니...훗~
Jan 27, 2008 20:23:29 답글
미룰듯.. -_-

ㅋㅋㅋㅋㅋ

지금은 해줄사람이 없어서 =-=

,ㅡㅡ
Jan 27, 2008 22:41:57 답글
임채수 (작성자)
그렇겠군.
지금은 그분께 해달라고 했다가는 제두가 맞아 죽을지도...

너에게 결혼은 아직은 이른 이야기겠지?
뭐...그래도 모르는 일이기는 하더라.
한 달 전에 차였다고 술 마시자던 녀석이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아서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더라.

내게서 살의를 느끼기는 처음이었어. 후후후
Jan 28, 2008 17:22:3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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