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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08 1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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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는 추위
"에다"는 "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라는 의미

그럼 부엌칼로 내 허벅지를 도려내듯 베어 볼까?
그 느낌이 정말 오늘 날씨처럼 차가운지...ㄿ

아무래도 이건 무모한 짓이겠지?
아마 그렇게 했다가는 내일 밤 9시 뉴스데스크의
소개발언이 이렇게 될지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MBC 뉴스데스크 엄기영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천에 사는 임 모씨가 살을 에는 추위 같다는 말을
느껴보고 싶다며 자신의 허벅지를 부엌칼로
도려내듯 베어 주위사람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보도에 염보흠 기자입니다.

나 정말 미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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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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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염보흠 기자 대신
SBS 동물농장 촬영팀이... 텨텨~3
Jan 16, 2008 23:31:01 답글
임채수 (작성자)
그냥 잡아다가 서커스단에 팔아버려.
Jan 16, 2008 23:35:0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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