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9, 2007 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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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눈물이라고 하던가?
하지만, 그것이 거짓된 눈물이라면 지금 내리는 빗방울보다 못한
흔한 분비물에 불과하겠지.
넌 그 눈물이 거짓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내게 묻고 싶은 건가?
어떤 답을 기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 자신도 모르겠다.
그 모습에 내 마음마저 슬퍼진다면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할 뿐...
영화는 모르겠다.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도 못했고 억누를만한 감정 따위도 없었다.
그저 준(서신애)이의 눈물을 제외한다면...
준이의 모습에서 "고맙습니다"의 봄이가 보고 싶어졌을 뿐이다.
그리고 하나 더...
준이의 눈으로 다른 세상을 바라보게 된 종대(박신양)는 무엇을 봤을까?
물어볼 수 있다면 그에게 물어보고 싶다.
빨리쥬떼용~
정훈이 CF처럼 빨리쥬떼용~ 이러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어.
그 대상이 아빠가 아닌 아내였다면 조금은 귀여웠을지도 모르겠다는...^^;
빨리쥬떼용~
그 대상이 아빠가 아닌 아내였다면 조금은 귀여웠을지도 모르겠다는...^^;
빨리쥬떼용~
전 콧물을 흘려요. ㅡ,.ㅡ
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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