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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지난번...
Apr 7
가끔
Apr 12, 2015 13:54:47
49
묻고 싶어도
묻지 않는 게 나을 때가 있는 것처럼
그저 잘될 거라 생각했었는데…
한 번쯤 묻지 못한 것에 아쉬워하면서도
지금 해줄 말이 없어서 더 미안해져.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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