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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15 2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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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는지는 떠오르지 않지만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서 있던 반려동물이
마중 나온다더라.

귀가해서 현관문을 열고 계단을 오를 때면
내 발소리를 아는지 꼬리를 흔들며 반기던 뭉치가 그립다.

그곳에서도 그렇게 반겨줄 것만 같아서…
어쩌면 도치도 함께 반겨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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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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