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Dec 13, 2014 21:54:18
65
사진 따위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해.
잘못은 아니니 후회라는 말을 적지는 않겠지만…

그랬더라면
미안해야 할 누군가가 지금보다 적었을지도 모를 테고
고마워야 할 누군가가 지금보다 적었을지도 모를 테지만…

+

받은 마음만큼 돌려줄 수 있을 때까지 버텨보겠다고 말하지만
더하거나 덜어도 다를 게 없는 것이 마음이라서 지쳤나 봐.
profile

'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2

전 그래도 아저씨들도 알게되어서 정말 고마워요 ㅎㅎ


어디서 아저씨들을 만났겠어요. @@~


ps.저도 아저씨......................................

Dec 15, 2014 22:23:34 답글
임채수 (작성자) 윤제두
이어질 인연이라면 언젠가 어디서든 만나게 되겠지.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과 그리 다르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

아저씨 고마워. ^^
Dec 16, 2014 8:37:55 답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