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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14 2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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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비가 좋다.

톡톡 투둑투둑
톡톡 투둑투둑

귓가에 들려오는 빗소리
그리고 빗방울에 물들어가는 대지의 내음이…

그 대지가 되어 빗방울을 느끼고 싶다.

후드득거리는 빗방울에
이내 모든 것이 물들어버릴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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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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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는 참 시원하게 오죠.


물들기 전에 다 씻겨 나갈지도 몰라요 @@

Jun 23, 2014 18:22:21 답글
임채수 (작성자) 윤제두
그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
흔적조차 남지 않을 테니 아무도 못 찾을…
Jun 23, 2014 22:14:17 답글
늙은이

여기는 비안옴 ㄷㄷㄷ 마른 번개만 우지끈~ ㄷㄷㄷ

Jun 23, 2014 20:41:12 답글
임채수 (작성자) 늙은이
다르지 않은 하늘을 바라보는 것보다는…
잠들지 못해도 좋으니 밤새 빗소리라도 들었으면 좋겠어.
Jun 23, 2014 22:28:5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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