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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07 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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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무기력한 모습...
그것이 내가 본 모습의 전부였다.

투혼...
이젠 실력이라는 말을 듣길 바라지만 아직은 요원한 것일까?

뭐...이렇게 적으려 했었지만 지금의 내 기분은
정말 솔직하게 말한다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아니 좋다. ^^

내겐 겉으로 드러내놓고 이러니저러니 말할 수 있는
솔직함은 없기에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는 참 많이 욕했었는데
지금 이 순간에 내 입가에는 옅은 미소가 드리워져있다.

이거 가식이겠지? ^^;

아쉽지만 3시간 가까이 최선을 다한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모든 선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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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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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의 젊은 4백 수비진은 성과를 거둔 것 같지만(김치우 고녀석 잘하더군요...)
가냘픈 허리와 물공격진은 어쩔건지... 3위까지 하면서 겨우 3골... ㅡㅡ;

숫적 우위에 있으면서도 3경기 연속 연장전 치른 우리 대표팀에게 한방 먹은 일본은 많이 속상하겠던데요?^^
Jul 29, 2007 8:32:36 답글
임채수 (작성자)
뭐...그래도 어제 경기에서의 모습은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는...
골이 좀 터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일진일퇴의 공방전은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

정훈의 글처럼 수비진도 나아진 것 같지만 역시 최악의 골 결정력이 문제라는...

그나저나 일본은...^^;
Jul 29, 2007 11:04:1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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