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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07 2: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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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하나...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각 두 가지...

감성적인 몽상가...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었다면 어울리는 표현이었겠지만
지금의 내게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 표현인 것 같다.

미친놈...
직설적인 표현으로는 그렇다는 것이지만 어쩌면 정말 미친 것인지도...

당신이 바라보는 내 모습은 어떤가요?
곰...이라고 말하겠지만 가끔 진지한 답을 듣고 싶어요. ^^

잡담 둘...

비를 바라보는 내 시각 두 가지...

감성적...
조심스럽게 귀를 기울여요.
그리고 들어봐요.
비의 속삭임을...

오늘은 좋은 일이라도 있었는지 마냥 웃고만 있네요.
언제나 슬프게 울기만 했었는데...

웃고 있는 속삭임을 들어서 그럴까요?
어쩌면 보고 싶은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행복한 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비가 내리는 거리를 걸어 보려고 해요.
한 방울, 한 방울 내게로 떨어지는 비가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주는 눈물처럼 느껴질 것 같거든요.

아니 따스한 손길처럼...

직설적...
이미지를 고려해서 더 안 적으려고 합니다.
자아도취, 망상에 빠진 미친놈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거든요. 훗~

여기까지만...

비 내리는 화요일...
행복한 꿈과 함께 시작하세요. ^^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정말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는 것 알아요?
아프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힘들어하지도 말아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니까 언제나 그렇게 행복해야만해요.

Postscript...재수 없어...라고 말하는 게 보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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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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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있어요.
Jul 11, 2007 1:36:38 답글
임채수 (작성자)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Jul 11, 2007 2:08:5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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