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9, 2007 11:28:06
35
남산이 이 정도의 높이였던가...
아니 조금 낮았던가...
어쨌든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산이 사는 곳 바로 뒤에 있다.
평지에서 바라본 산은 그리 높지 않았는데...
어제 막내가 운동하러 간다기에 심심해서 따라갔다가 죽는 줄 알았다.
더운 날씨에 연신 흘러내리는 땀...
숨은 막히고 심장은 터질 것만 같았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물을 마셔도 그때뿐이다.
내가 미쳤지...
마음속에서는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
왕복 4㎞...
그리 먼 거리도 아니었는데 돌아와서 확인하니 3시간 가까이 걸렸더라.
돌아와서 든 생각은 내가 내 몸에 너무 소홀했다는 것...
그래서 결정했다.
"다시는 가지 말자."라고...
여담이지만 조그마한 치와와도 미친 듯이 숨을 몰아쉬며 올라가더라.
제길 개만도 못한 못한 곰이라니...
남산에 오를 때는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몸이 많이 약해졌나보다.
아니 조금 낮았던가...
어쨌든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산이 사는 곳 바로 뒤에 있다.
평지에서 바라본 산은 그리 높지 않았는데...
어제 막내가 운동하러 간다기에 심심해서 따라갔다가 죽는 줄 알았다.
더운 날씨에 연신 흘러내리는 땀...
숨은 막히고 심장은 터질 것만 같았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물을 마셔도 그때뿐이다.
내가 미쳤지...
마음속에서는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
왕복 4㎞...
그리 먼 거리도 아니었는데 돌아와서 확인하니 3시간 가까이 걸렸더라.
돌아와서 든 생각은 내가 내 몸에 너무 소홀했다는 것...
그래서 결정했다.
"다시는 가지 말자."라고...
여담이지만 조그마한 치와와도 미친 듯이 숨을 몰아쉬며 올라가더라.
제길 개만도 못한 못한 곰이라니...
남산에 오를 때는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몸이 많이 약해졌나보다.
하하. 전 남산도 힘들던데 -_-;;
으..이 더운날 어떻게 산을;;
으..이 더운날 어떻게 산을;;
날이 더워서 그런지 가만히 있어도 답답해서 따라갔다가 죽는 줄 알았어.
남산은 걸어서 올라가기도 수월하잖아.
이건 뭐...
경사 30도를 넘는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에 암벽 등반하는 줄 알았다는...
남산은 걸어서 올라가기도 수월하잖아.
이건 뭐...
경사 30도를 넘는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에 암벽 등반하는 줄 알았다는...
요약하면...
인간사회에 길들여진 곰, 야생적응에 실패하다?
인간사회에 길들여진 곰, 야생적응에 실패하다?
간단명료한 표현...
관절나가요. 무리하면 안될 나이. ㅡㅡ
걱정해줘서 고마워.
너도 이제 30대이니 무리하지 마. ^^
너도 이제 30대이니 무리하지 마. ^^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