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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7, 2007 1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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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무 1패...
16강 진출 실패...

눈에 보이는 결과만이 전부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결과만으로 모든 것을 말한다는 건
어쩌면 아쉬움이 만들어낸 편견에 불과할 지도 모르겠다.

아쉬움이 남는 만큼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즐거웠다.
그것 하나로도 만족스럽다.

그렇기에 난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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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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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라질, 폴란드. 세경기 모두... 막판에 몰아치는 우리 청대팀 경기력은 대단하더군요.
오늘 폴란드 애들 경기 시작하면서 문 걸어잠그느라 정신없던데.
FIFA에서 말한 것처럼 '가장 운없는 팀'인 것 같아요.
20세 이하 청대의 경기력이 놀라울 뿐.
Jul 7, 2007 14:12:32 답글
임채수 (작성자)
그러게...
이런 말은 하면 안 되겠지만 경기력만큼은 국가대표보다 나은 것 같다는...

이래도 저래도 아쉬움은 남네. ^^
Jul 7, 2007 15:04:42 답글
요즘 축구 참 재미나게 하더라.
축구보는 내내 즐거웠어.
Jul 8, 2007 1:34:46 답글
임채수 (작성자)
동감...
아~ 하는 탄성이 몇 번이나 나왔는지 모르겠어.

음...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즐길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도 되려나...^^;
Jul 8, 2007 9:04:11 답글
아.. 슛만 좀더 적극적으로 했더라면..ㅜ.ㅡ

진짜 그정도 경기력에 박주영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ㅋㅋ
Jul 9, 2007 14:52:42 답글
임채수 (작성자)
그러게...^^;

그러고 보니 박주영 선수 아직 부상회복 중인가...
요즘 들어서는 거의 못 본 것 같아.
Jul 9, 2007 18:03:5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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