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29, 2013 2: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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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기를 들고 한참을 망설이다 이내 포기해버렸어.
이맘때 흔한 말이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며 해주는 한마디와
내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며 해주는 한마디는
다를 거로 생각했거든.
개그콘서트에서 박지선 씨가 하는 말처럼
'뭔 또라이 같은 소리야?'라고 되물을 것 같지만…
지금껏 고민하다가 글이 나을 것 같아서 이곳에 남겨.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랬으면 하는 것은
'함께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 것과
'내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너와 함께한 시간이야.'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야.
흔한 가식으로 받아들일지
진솔한 마음으로 받아들일지는 너의 몫이겠지만…
2013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이 되도록
'지금이라도 전화를 해볼까?'라며 고민할 테고
2014년 1월 1일 오전 0시가 되어버리면
'그때 전화를 했더라면…'이라며 후회할 테지만…
내 목소리를 들었던…
굳이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도 마음 알아줄 모두에게…
어쩌면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흔한 문자메시지가
더 나았을지 모르는 무의미한 고민일 테지만…
이맘때 흔한 말이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며 해주는 한마디와
내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며 해주는 한마디는
다를 거로 생각했거든.
개그콘서트에서 박지선 씨가 하는 말처럼
'뭔 또라이 같은 소리야?'라고 되물을 것 같지만…
지금껏 고민하다가 글이 나을 것 같아서 이곳에 남겨.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랬으면 하는 것은
'함께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 것과
'내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너와 함께한 시간이야.'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야.
흔한 가식으로 받아들일지
진솔한 마음으로 받아들일지는 너의 몫이겠지만…
2013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이 되도록
'지금이라도 전화를 해볼까?'라며 고민할 테고
2014년 1월 1일 오전 0시가 되어버리면
'그때 전화를 했더라면…'이라며 후회할 테지만…
내 목소리를 들었던…
굳이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도 마음 알아줄 모두에게…
어쩌면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흔한 문자메시지가
더 나았을지 모르는 무의미한 고민일 테지만…
공중전화면 스팸인가 싶어서 다들 안받을듯 ㄸㄷ
그나마 공중전화는 국번이 070, 1588…이렇지는 않으니 받지 않을까?
경주로 내려간 이후 한 번 정도 통화한 것 같은데 홍래 목소리가 그리워. ^^;
그나마 홍래나 제두 목소리는 가끔이라도 들었지만
정훈은 몇 년 전 이맘때 전화해본 것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
경주로 내려간 이후 한 번 정도 통화한 것 같은데 홍래 목소리가 그리워. ^^;
그나마 홍래나 제두 목소리는 가끔이라도 들었지만
정훈은 몇 년 전 이맘때 전화해본 것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
ㄸㄸ 그런가요 간만에 잼난거 하나 보여드림 ㄸㄷ
https://youtu.be/BADqTtto6NE
보는 내내 넘어질 것 같아서 불안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
요즘 한별이나 서연이 보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흐흐
요즘 한별이나 서연이 보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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