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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13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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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키보드를 두드려봤는데 늘 반기던 화면이 아니었어.
얼마 전까지는 웹하드 업체 홈페이지가 뜨더니…

이 아저씨가 요즘 GarageBand를 만지작거리더니
정말 작업실이라도 차린 건가…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지만…

전혀 상관없는 다른 누군가의 공간이겠지만
그래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누군가의 말처럼 추억에 사로잡혀 사는 것이 바보스럽겠지만
그래도 가끔 떠올릴 수 있는 모습이 있다는 것은
지칠 때 힘이 되어주는 시큼한 비타민 한 알 같은 느낌이 든다.

하나, 둘 사라지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는 시간에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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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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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임은 갔습니.....

Nov 26, 2013 12:43:12 답글
임채수 (작성자) 조홍래
YouTube 채널에 동영상이라도 올려봐요.
라면 끓이는 동영상은 봤…
Nov 26, 2013 13:23:07 답글
조홍래 임채수

헐.. 그거 미공개였는데.. 잠깐 공개했다 비공개로 안바꾼듯 하네요 ㄷㄷㄷㄷ

Nov 26, 2013 19:52:52 답글
임채수 (작성자) 조홍래
그…그렇군요.
난 그저 보여서 봤을 뿐.
Nov 26, 2013 21:07:0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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