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4, 2013 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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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 탈출'에서의 마지막 장면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새삼 놀라곤 한다.
뭐…다른 의미로 받아들이는 내게 놀라는 것이지만…
그땐 절망에 빠져서 절규하는 테일러에게 동화되었는데
지금은 노바가 있는데 인류 따위…라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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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재 따위 관심이 없는 세상이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잖아.
시간이 지나면 잊힐 테고 다들 알아서 잘 살아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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