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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13 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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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 탈출'에서의 마지막 장면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새삼 놀라곤 한다.

뭐…다른 의미로 받아들이는 내게 놀라는 것이지만…

그땐 절망에 빠져서 절규하는 테일러에게 동화되었는데
지금은 노바가 있는데 인류 따위…라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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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재 따위 관심이 없는 세상이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잖아.
시간이 지나면 잊힐 테고 다들 알아서 잘 살아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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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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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얼핏 74년작으로 기억하는 데...(아닐 수도 있어요.ㅎㅎ)
그 당시엔 얼마나 센세이셔널 했을까요?ㅎㅎ
Sep 14, 2013 12:42:35 답글
임채수 (작성자) 젊은이
어제 chCGV에서 봤었는데 오랜만에 봐도 볼만하더라고.
먼 훗날 어떤 모습이 펼쳐지게 될지 모르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Sep 14, 2013 13:52:56 답글
젊은이 임채수
찾아보니 68년도네요.
ㅎㄷㄷ
Sep 14, 2013 15:17:03 답글
임채수 (작성자) 젊은이
처음 본 것이 언제였는지 떠오르지 않는 것을 보면
정말 오래된 것 같기는 해.
Sep 14, 2013 16:23:3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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