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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13 4: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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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 20분…

어디선가 귀뚜라미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밤에
어떤 고민의 답을 찾아보려다 이내 포기한다.

하소연하듯 누군가에게 고민을 늘어놓고 싶지만
듣게 될 답이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닌 것을 알기에…

+

어떤 결정을 하든지 그것이 옳은 선택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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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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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얼마전에 베란다쪽 빗물 내려가는 통에 귀뚜라미가 들어가서 이틀동안 밤새 울더군요.

정확한 위치도 알지 못해서 쫓아 내지도 못하고 -_-^

밤잠을 완전 설치다가

약국에서 '비오킬'을 사다가 뿌렸더니

그 즉시 침묵을.. =-=;

 

귀뚜라미............ 이가 갈립니다 ㅎㅎ

 

+

 

@@!!!

화링이요!!!

Aug 12, 2013 23:06:58 답글
임채수 (작성자) 윤제두
은은하게 들려오는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아니니…^^
그래도 곧 가을 소식을 전해줄 것 같아서
매미 울음소리보다는 들을만하더라고.

매미나 귀뚜라미보다는 습하고 후텁지근한 날씨에
찾아오는 그리마가…
그렇지 않아도 뒤척이며 힘겹게 잠들었는데
스멀스멀 기어가는 느낌에 소스라치게 놀라서 깨어버렸어.

해충은 아니지만, 절지동물은 적응이 안 되는 탓에…

+

고마워. ^^
Aug 13, 2013 12:34:3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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