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 2013 17: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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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현이는 책을 읽을 때 행복하다고 하지만
오동구는 곤충하고 놀 때 행복하다고 하고요.
보미는 만화를 그릴 때 행복하다고 하지만
저는 보미가 만화를 그려줬을 때 행복했거든요.
행복은 딱 정해진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다 다르듯이 친구마다 행복도 다 다르니까요.
그러니까 스물다섯 명이 있는 우리 반에는
스물다섯 개의 다른 행복이 있지 않을까요.
그런 거라면 전 우리 반 스물다섯 명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왕의 교실' 하나의 대사 중에서…
+
난…
누군가 남겨준 흔적을 찾게 되고
누군가에게 또 다른 흔적을 남겨줬을 때…
어쩌면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닐 테지만…
서현이는 책을 읽을 때 행복하다고 하지만
오동구는 곤충하고 놀 때 행복하다고 하고요.
보미는 만화를 그릴 때 행복하다고 하지만
저는 보미가 만화를 그려줬을 때 행복했거든요.
행복은 딱 정해진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다 다르듯이 친구마다 행복도 다 다르니까요.
그러니까 스물다섯 명이 있는 우리 반에는
스물다섯 개의 다른 행복이 있지 않을까요.
그런 거라면 전 우리 반 스물다섯 명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왕의 교실' 하나의 대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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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가 남겨준 흔적을 찾게 되고
누군가에게 또 다른 흔적을 남겨줬을 때…
어쩌면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닐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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