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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Jul 2, 2013 1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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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감기는 눈꺼풀에 잠이 들 때쯤 내리던 장맛비도
우르르 쾅쾅 귓가에 소곤거리며 선잠을 깨우던 천둥소리도
이내 잠잠해져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다
톡톡 이마에 떨어지는 빗방울에 못난이 우산을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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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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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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