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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07 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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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천사네요.

내가 힘들고 지칠 때...
날 웃게 만드니까요.

난 불행하다고 말하지만
어쩌면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인지도 모르겠어요.

내 곁에 이렇게 천사가 많으니까요.

공부만 하는 엄마 친구 아들 같은 천사도...
궁금한 것 많고 소심한 천사도...
여친 자랑만 하는 미운 천사도...
언제나 투덜거리기만 하는 놀부 닮은 천사도...
일에 묻혀서 사는 천사도...

그리고...^^

고마워요. 곁에 있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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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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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Apr 25, 2007 20:14:00 답글
임채수 (작성자)
why?
Apr 25, 2007 23:37:24 답글
놀부 닮은 천사도 <--- ㅡㅡ+
Apr 28, 2007 0:50:28 답글
임채수 (작성자)
인정하는 건가? 자신이 놀부라는 사실을...
Apr 28, 2007 1:42:33 답글
인정 안 해요! 단지 절 지칭하는게 뻔해서. ㅡㅡ+
Apr 29, 2007 2:09:27 답글
임채수 (작성자)
제발 내면의 외침을 외면하지마.
네 안의 네가 너무 불쌍하잖아.
Apr 29, 2007 10:27:13 답글
제 안의 천사가 뭐가 불쌍해요? ㅡㅡ
May 4, 2007 0:42:42 답글
임채수 (작성자)
뭐...타락한 천사겠지.
May 4, 2007 2:05:2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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