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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13 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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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눈부시게 쏟아지는 햇살을 느끼며
벚꽃이 흩날리는 그 길을 걷고 싶다.
함께 걷는 것이 아니더라도
그저 살포시 웃으련다.

바라보는 모습을 들키더라도
그리 부끄럽지는 않을 테니...
벚꽃이 흩날리는 모습에
마냥 웃는 것이라고 생각할 테니...

+

슬픈 결말은 아닐 테니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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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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