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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13 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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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표정엔 거짓이 없다고 하잖아.
좋으면 웃고
싫으면 울 테니...

하지만 어른의 표정엔 거짓이 있더라.
웃고 싶어도 웃을 수 없고
울고 싶어도 울 수 없고
찡그리고 싶어도 찡그릴 수 없고
화내고 싶어도 화낼 수 없는...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없는 것이 싫다.

+

며칠 만에 웃는 것일까?
조카들의 웃음에 웃고 싶어서 웃었다.
그저 짧은 시간의 행복이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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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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