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ar 5, 2007 4:46:41
74
결말을 알게 되는 것은 그리 유쾌하지 않을 것 같다.
그것이 행복이라는 이름의 상자 속에 담겨진 선물이라면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이 아닌 흔한 드라마 속의 결말이더라도...

드라마속의 그들도 내가 바라는 것처럼 행복한 결말을
꿈꾼다. 어쩌면 작위적이고 비현실적이라는 말을 듣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행복한 결말이 더 좋지 않을까?

그런 결말을 기대해본다. 나마저도 그렇기를...

Postscript...난 장준혁일까? 아니면 최도형일까?
그게 아니라면 잠시 스쳐지나가는 방청객  1에 불과한
무의미한 존재일까? 드라마 속에서는 모두 있어야할
곳에 있는 존재이지만 기억되지 못하는 존재인 것을...
profile

'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4
하얀거탑 보시나봐요.

전 얼마전에 친구랑.

환상의커플 다 봤다는..--ㅋ

꼬라지하고는~

맘에 안들어~
Mar 5, 2007 18:21:12 답글
임채수 (작성자)
하얀거탑, 거침없이 하이킥...그나마 보는 것. ^^;
오늘은 눈이 내려서 그럴까? 강자가 보고 싶어.
Mar 5, 2007 19:23:06 답글
the End... = 솓 뚱...

크~
Mar 6, 2007 11:10:26 답글
임채수 (작성자)
사랑은 남자를 아이로 만든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봐.
Mar 6, 2007 17:15:18 답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