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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13 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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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수록
이내 멀어지는 것은
잰걸음으로도 따라갈 수 없는
너와 나의 거리 탓이겠지?

그게 아니면 잰걸음이라고
생각하며 내디뎠던 발걸음이
헛걸음이었던 것일까?

잰걸음으로 다가갈 수 없다면
멀어지지만 않았으면 하는...

멈춰 서길 바라는 게 아니라면
너의 모습은 볼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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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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