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2, 2013 1:36:51
13
초등학교에 다닐 때도 방학을 제외하면
이렇게 꼬박꼬박 챙겨서 일기를 적었던
기억은 없었는데...
뭐...일상의 기록보다는 낙서에 가깝겠지만
이건 아무래도 나쁘지 않은 변화겠지?
+
조금 더 깊이 잠들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언제쯤 다시 잠이 오려나...
이렇게 꼬박꼬박 챙겨서 일기를 적었던
기억은 없었는데...
뭐...일상의 기록보다는 낙서에 가깝겠지만
이건 아무래도 나쁘지 않은 변화겠지?
+
조금 더 깊이 잠들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언제쯤 다시 잠이 오려나...
제가 이렇게 답글을 남기는것또한
어느날 흘러간 기억의 일부가 되겠죠..^^
어느날 흘러간 기억의 일부가 되겠죠..^^
그렇겠죠? ^^
+
처음 구매한 일기장은 몇 번 쓰다가 이내 뜯어서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거나 메모할 때 써버렸고
처음 카메라를 만졌을 땐 일상의 풍경을 담아서
남기고 싶었지만 이내 들고 다니기 귀찮다는
핑계로 서랍 한구석에 넣어둬 버렸고
처음 캠코더를 만졌을 땐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서 보여주고 싶었지만 이내 테이프 가격을
감당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미리 포기해버렸죠.
지금은 일기장에 남기는 것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비밀스럽지 않은 일상의 기억을 읽어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자신과의 소소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ㅅ)^)
+
처음 구매한 일기장은 몇 번 쓰다가 이내 뜯어서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거나 메모할 때 써버렸고
처음 카메라를 만졌을 땐 일상의 풍경을 담아서
남기고 싶었지만 이내 들고 다니기 귀찮다는
핑계로 서랍 한구석에 넣어둬 버렸고
처음 캠코더를 만졌을 땐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서 보여주고 싶었지만 이내 테이프 가격을
감당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미리 포기해버렸죠.
지금은 일기장에 남기는 것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비밀스럽지 않은 일상의 기억을 읽어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자신과의 소소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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