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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13 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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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 목소리라서 그럴까?
솔직히 말하면 낯설다는 느낌이 들었어. ^^;
그래도 그때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고 하면 믿을까?
그렇게 밤새 웃으며 보냈던 시간과 함께...

귀를 기울여 듣던 네 목소리 마음에 담아두고
언젠가 술잔을 나누며 함께할 시간을 기대해볼게.

제대로 나오지 않는 목소리라서 미안했고
뜻밖의 전화 고마웠어. ^^

+

요즘의 내게 설렘을 가져다준 누군가의 문자메시지
그리고 10여 분의 대화에 마냥 행복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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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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