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Feb 22, 2013 3:17:50
19
아직 한 시간이 넘는 거리를 이동할 때는
답답함을 느끼지만, 이전과는 달라졌음을 느낀다.
뭐...식은땀에 흥건히 젖는 건 여전하지만
그땐 근처에 가는 것조차 두려웠으니까.
(더워서 흘리는 땀이라고 생각해서 추운 날에도
창문을 열어줄 때는 미안함에 아무 말도 못 했다.)

꽤 오래전부터 둘의 모습도 떠오르지 않는데
두렵다는 이유로 주저했던 건 핑계였던 것 같다.

다시 운전석에 앉으면 어떨지 알 수 없겠지만
올해는 Driver’s License에 도전해봐야겠다.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이어질지는 의문이지만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이 조금 덜 고생하도록...

+

이제야 기지개를 켜고 어른 곰이 되려나 보다.
profile

'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7
기지개를 켜는건 좋지만
목숨을 담보로 기지개를 켜는건ㅜ_ㅜ
옆에서 지켜보는 이들이겐 그것도 고통이야!!!
아기가 한걸음씩 나아가듯
천천히 준비하시면
멋진 드라이버가 될수 있겠죠??^^
Feb 22, 2013 9:42:00 답글
임채수 (작성자) 오혜정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져요.
아무 일 없는 듯이...

+

가끔 불편하다는 생각은 하는데
그것보다는 미안함이 더 크다 보니...

그리고 아직 없다고 말하면
주변에서 더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고요.
난폭한 곰으로 보이는 건가? (-(ㅅ)-)
Feb 22, 2013 12:05:49 답글
제가 모는 차에 타는게 위험할까요..?

직접 모는게 위험할까요..?

양자 택일 상황이라면..?

=-=;;
Feb 22, 2013 14:10:35 답글
오혜정 anemos

그냥

요 =_=

Feb 22, 2013 14:44:22 답글
임채수 (작성자) anemos
둘 다...
혜정님과 그냥 걷겠어요.
Feb 22, 2013 16:00:24 답글
양자택일.
여왕님은 선택권없음요 ㅋ
Feb 22, 2013 22:49:07 답글
임채수 (작성자) anemos
그러고 보니 난 선택하지 않아도 되잖아. (-(ㅅ)-)
Feb 22, 2013 23:15:30 답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