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Feb 10, 2025 17:01:09
246
바란다고 바라는 대로 되는 게
아니란 걸 모르는 이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무언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그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다.

모두가 그렇듯…

그저 곁에서 지켜보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함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어서…

단 한 번만이라도 이 간절함이
부디 이루어지길 바라고 또 바란다.

기적이라는 한마디를 들을 수 있게
둘째가 조금만 더 힘내주길 바라며…
profile

'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