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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1 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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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곁을 스쳐 가줘서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그대

이름에 설레던 나날들
가질 수 있게 해줘서
오랫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대

어디에서라도 떠오르는
그 미소처럼 행복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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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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