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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않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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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지난번...
Apr 7
…
Apr 10, 2021 2:23:42
173
그대
내 곁을 스쳐 가줘서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그대
이름에 설레던 나날들
가질 수 있게 해줘서
오랫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대
어디에서라도 떠오르는
그 미소처럼 행복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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