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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지난번...
Apr 7
어느덧 5년
Apr 16, 2019 2:50:46
201
누군가는 잊고 싶어 할 테고
다른 누군가는 잊었을지도 모르는 시간일 테지만
이맘때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잎에도
먹먹해질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는 않았으면…
'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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