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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지난번...
Apr 7
아무도
Oct 10, 2018 23:47:19
276
모르면 돼.
그럼 아무 일도 아닌 거야.
누군가 알게 될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어차피 아무도 관심 없으니까.
스쳐 지나가는 흔하디흔한 인연 따위에게는…
'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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