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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18 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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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던 길 잠시 멈춰 선다고
이 길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힘든 걸 참으며 걸어봐야 더 지칠 테니
딱히 달라질 건 없더라도
잠시 멈춰서 고개를 들어 바라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니…

어쩌면…
아예 걷는 걸 포기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돼.
바라본 모습에 다시금 발걸음을 재촉하게 될 테니까.

이 녀석처럼 이미 주저앉은 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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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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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 잘 안하시는것 같구,
허리도 여전히 아프신것 같구,
흠흠..

아저씨

나이 먹다보니까
왜이렇게 정신이 없고,

돌아서면 시간이 휙하고 가있는건지..ㅎㅎ
 
Jul 9, 2018 18:51:27 답글
임채수 (작성자) 윤제두
그대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다를 바 없으나
그대의 시간이 나의 시간보다 값짐을 잊지 마오

그대 돌아서면 늘 바라볼 또 다른 그대 있으매…

'보고 십엇소'
Aug 2, 2018 2:23:5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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