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10, 2018 14:04:28
427
걷던 길 잠시 멈춰 선다고
이 길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힘든 걸 참으며 걸어봐야 더 지칠 테니
딱히 달라질 건 없더라도
잠시 멈춰서 고개를 들어 바라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니…
어쩌면…
아예 걷는 걸 포기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돼.
바라본 모습에 다시금 발걸음을 재촉하게 될 테니까.
이 녀석처럼 이미 주저앉은 게 아니라면…
이 길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힘든 걸 참으며 걸어봐야 더 지칠 테니
딱히 달라질 건 없더라도
잠시 멈춰서 고개를 들어 바라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니…
어쩌면…
아예 걷는 걸 포기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돼.
바라본 모습에 다시금 발걸음을 재촉하게 될 테니까.
이 녀석처럼 이미 주저앉은 게 아니라면…
식사도 잘 안하시는것 같구,
허리도 여전히 아프신것 같구,
흠흠..
아저씨
나이 먹다보니까
왜이렇게 정신이 없고,
돌아서면 시간이 휙하고 가있는건지..ㅎㅎ
허리도 여전히 아프신것 같구,
흠흠..
아저씨
나이 먹다보니까
왜이렇게 정신이 없고,
돌아서면 시간이 휙하고 가있는건지..ㅎㅎ
그대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다를 바 없으나
그대의 시간이 나의 시간보다 값짐을 잊지 마오
그대 돌아서면 늘 바라볼 또 다른 그대 있으매…
'보고 십엇소'
그대의 시간이 나의 시간보다 값짐을 잊지 마오
그대 돌아서면 늘 바라볼 또 다른 그대 있으매…
'보고 십엇소'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