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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4, 2018 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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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들려오는 자동차 소리
가로등 불빛 아래 흐릿한 빗줄기
늦은 밤 잠든 이의 숨소리
이른 아침 잠들지 못한 이의 한숨

어쩌면 다를 것 없는 풍경일 테지만
다르게만 느껴지는 것은…

귓가에 들려오는 빗소리에 묻히게
스르르 감겨오는 눈꺼풀만큼만 가벼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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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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