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3, 2017 1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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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광고 메일의 제목이 추석 선물인 것을 보니
추석 연휴도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
뭐…이렇게 말해도 아직 20여 일 넘게 남았지만…
그맘때 누군가에겐 시끌벅적한 연휴가 될 테고
다른 누군가에겐 고단한 연휴가 될 테고
어쩌면 평소보다 쓸쓸한 연휴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늘 그렇듯 아주 잠시라도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어줄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간 소원했던 이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시작과 끝이 다르더라도 모두에게…
조금 이르겠지만 그맘때 잊고 지나칠지 모르니
그 핑계로 이른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여름 끝자락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덧…아무래도 너무 이른 것 같지만
그때라고 해서 이곳이 다른 모습은 아닐 테니…
with SM-C11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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