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10, 2017 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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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의 끝을 알리는 시그널 뮤직이 흘러나오며…
긴 시간 애청해주신 모든 분 고마워요.
오늘 마지막 곡은 인천에 거주하시는 채수 님 신청곡인데요.
요즘은 보기 힘든 정말 앙증맞은 그림엽서를 보내주셨어요.
웃으면 안 되는데 채수님 미안해요.(웃음소리와 함께…)
'수고해줘, 내일도…'
퇴근할 때쯤 저희 만년 부장님이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이 떠올라서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가 듣고 싶어졌다고 하셨네요.
채수님 방송 듣고 계시겠죠?
부장님 말씀처럼 내일도 수고해주실 거죠?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들려드리며
오늘 하루 하는 일은 달라도 고생한 모든 분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끝인사를 드려요.
+
방송에 사연을 보내본 게 언제였는지 떠오르지도 않지만
뜬금없이 보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망상을…
요즘이야 문자메시지나 앱으로도 신청할 수 있지만
아주 오래전처럼 글자라도 틀릴까 봐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적은
엽서나 편지를 보내보고 싶어지는 밤에…
긴 시간 애청해주신 모든 분 고마워요.
오늘 마지막 곡은 인천에 거주하시는 채수 님 신청곡인데요.
요즘은 보기 힘든 정말 앙증맞은 그림엽서를 보내주셨어요.
웃으면 안 되는데 채수님 미안해요.(웃음소리와 함께…)
'수고해줘, 내일도…'
퇴근할 때쯤 저희 만년 부장님이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이 떠올라서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가 듣고 싶어졌다고 하셨네요.
채수님 방송 듣고 계시겠죠?
부장님 말씀처럼 내일도 수고해주실 거죠?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들려드리며
오늘 하루 하는 일은 달라도 고생한 모든 분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끝인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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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사연을 보내본 게 언제였는지 떠오르지도 않지만
뜬금없이 보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망상을…
요즘이야 문자메시지나 앱으로도 신청할 수 있지만
아주 오래전처럼 글자라도 틀릴까 봐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적은
엽서나 편지를 보내보고 싶어지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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