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화 버튼을 잘못 눌러서
채수님이랑 전화통화하는 꿈을;;;
그래서 푹 잤나;;;^^
지나가는 말로 운명에대해
한자로 어떻게 어떻게 풀이하면.
스스로 길을 만든다로 된다고했던것 같아요.
그말이, 희망처럼
피부에 스며들더라구요.
글쎄. 그다지 뭐랄까. 음,,
위로받을 어떤 혼란기는 지나간것도 같은데
가지고 있다 생각하진 않았는데. ..
참 많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결론은!!!
몸은 좀 어떠신지,
주변 상황들이 정리가 잘 되어가고 있는지 걱정입니다.
(오지랖?-_- 그건 아니야!!
그냥 궁금한거야!!!)
얼른 나아요 제발!!! ㅠ_ㅠ
아픈곳 얼른 나아서
게시판이 활기가 넘치길 바란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건우선 욕심일테니..쿨럭
보태기) 아참
조카가 전화로 '생일 축하' 노래를 완창해주었지 모에요.
말이 좀 느려서 다들 걱정이였거든요
만4살이
계란 한판인 여왕에게;
오혜정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물론 옆에서 형부가 시키;;;)
그리고 전화 뚝!!
차에서 눈물이 징;;
안오면 어쩌지
안되면 어쩌지..
괜한 조바심..
.
뇌두면 알아서 피고지는것을...
걸려온 전화도 없는데...
그리고 밤새 앓아서 목소리조차 안 나오는데...
(꿈에서...) 상처받았어. 털썩
+
'괜찮아요.'라고 한마디만 적을게요.
걱정하실 것 같아서...^^
아니다.
걱정하시라고 있는 그대로 적어야겠어요.
머리는 누군가 뾰족한 바늘로 찌르는 것 같아요.
목은 찢어질 듯이 아파요.
입에선 피 맛이 나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혜정님 마음은 흔한 진통제보다 효과가 좋으니 곧 괜찮아지겠죠? ^^
+
올해는 엉켜버린 매듭을 풀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직은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군요.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겁니다.'라고
말하던 노긍정 선생의 한마디처럼 웃다 보면 행복해질 테니
그렇게 웃으며 실마리를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
조카의 생일 축하에 저도 흐뭇해지네요.
혜정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은...
음...혜정님 형부께서 센스를 발휘하셔서
'오혜정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앞에
어떤 수식어를 붙였더라면 어땠을까 하는...(잠시 숨어야겠...)
'삼촌 왜 이렇게 초가 많아?'라는 한마디에 상처 받았지만
이내 노래 불러줄 때는 기분이 뭉클해지더군요.
'삼촌 케이크 먹어.'라면서 먼저 케이크 위에
초콜릿 장식 다 먹어버렸지만...
+
조카가 이렇게 아픈 게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날에
혜정님께 고마운 마음을 보내며...
아직 멍해서 답글이 늦었어요.
나..누구랑 통화헸;;
갑자기 오싹~하네요.
어쩌다 인어공주가 되어버리셨어요 ㅜ_ㅜ
상처받지 말아요.
진실은 변하지 않으니 ㅠ_ㅜ(꿈에서..)
++++
안괜찮을줄 알았어요.
머리가 찌를듯이 아픈건 누군가 신경쓰이게 하는것이고
목은 찢어들이 아픈건 누가 피곤하게 한것이며
입에서 피맛이 나는건...
음,,,
뭐..뭘드신거에요!!!
몸과 마음은 하나라,
하나가 고장이 나면 나머지 한녀석도 따라 움직인다고 하잖아요.
얼른 추스려서 쌩쌩한 웃음 기대 하겠어요
(여왕 명령이라는거..!!)
3월 10일은 머지 않았다구요!!!^^
+++++++++
팽팽하게 뭔가를 잡아당기는것보단
가끔은 느슨해지는것도..
역시 느슨한건 끊어지지 않을테니..
++++++++++++++
어떤 수식어일지 상상하고 있습니다.
(좋은건 아닐꺼야 ㅠ_ㅠ)
삼촌도 초가 많군요.
저도 작은초로 하게되면 케익이 버틸수 없는 나이라
늘 초는 필요 없다하는..
뭉클한 그 기분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평생 느껴보지 못할거에요..^^
++++++++
낫기만 한다면야 늦는게 뭐가 문제겠어요..^^
오늘 밤 다시 기대해보겠어요. (꿈에서...)
+
멍한 것 제외하면 괜찮아요.
가끔 기침 나오면 목이 여전히 아프지만
어제보다는 견딜만하네요.
그리고 그날 강한이 아빠가 '곰 아저씨 감기네?'
'강한, 한별이 감기 옮길 것 같으니 오지 마셈.'
이렇게 되지 않도록...
+
어떤 수식어를 상상하셨기에...(뜨끔)
작은 초를 꽂으면 케이크가 버틸 수 없다고 하시니
숫자 모양의 초를 꽂아달라고 하면 둘이면 되잖아요.
큰 것 2개...잇힝~
언젠가 곁에서 축하해줄 수 있는 그런 날이 찾아온다면
받는 이와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 앙증맞은 카드에
조심스럽게 적어서 드리고 싶군요.
'너라는 아이를 내게 선물해준 날에...'
우왓...오글거린다. (뭉클 보다는 분노를 부를 것 같은...)
죽이지만 마세요.
+
4시가 가까워졌군요.
오후 마무리 잘하시고 수요일 저녁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