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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두 Feb 4, 2022 2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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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어디에 계세요?
이게 궁금하네요. ㅎㅎ

잘지내시죠?
전 설날에 또 안내려갔네요.. 

다음주에는 가볼까 하는데, 
확진자가 이렇게 올라가서.. 고민입니다.

부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아프다는 허리는 어쩌실지 걱정이네요.

또 들를게요.
요즘은 왜이렇게 시간이 휙휙 가는지 모르겠네요.

아재,
가끔, 
아니에요 ㅎㅎ.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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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정했다! Canon 5D Mar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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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두 (작성자)
아 ,, 진짜 ,, 
답글을 달아주셔야지 이 무슨.. !!
그리고 살아계시면,
텔레그램에 등장을 해주세요!!

얼른요!!
우리 같이 놀아요.

그리고 감사해요!!
Feb 5, 2022 21:14:13 답글
임채수 윤제두
답장을 바라지는 않아도
잘 전해졌는지 궁금했었는데
다행…

흔한 드라마 속의 대사처럼
'네가 말하지 않는데 어떻게 알겠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다고 다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아무튼 애써볼게요.
Feb 6, 2022 10:37:35 답글
윤제두 (작성자)
아 좋은 생각이 났네 -0-
Feb 5, 2022 21:17:31 답글
임채수 윤제두
(지긋이 바라보며 단호한 어조로…)
그러지 마세요.
Feb 6, 2022 10:37:44 답글
늘 이곳에…

한낮의 내리쬐는 볕이 뜨거워서
송골송골 맺히는 땀방울에
그늘 밑에 앉아있기도 하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나래를 펼친 잎을 바라보며
빛바랜 사진 속의 추억도
떠올려보기도 하고

수북수북 쌓인 눈밭을 거닐며
누군가 다녀간 듯
아무도 모르게 발자국을
남기기도 하고

한껏 움추려있던 꽃봉오리가
파릇파릇 돋아나며
수줍은 미소라도 보여주길
바라기도 하고

더는 찾아오는 이 없음에
이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을 뿐… :)


설은…
건강은…
달리 적을 말이…

그래도 오랜만에 바라보는 발자국에
얼굴 한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었답니다.

연일 늘어나는 숫자에
무덤덤해지기도 하지만,
흔하디 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그때까지만
잘 버티길 바라봅니다.

부산 조심해서 잘 다녀오고
바라보고픈 얼굴에
그늘지지 않는 한 해가 되길…
Feb 6, 2022 10:37:21 답글
윤제두 (작성자)
아재, 커피도 아이스크림도 잘 먹었어요. 
부산은 안가고 
경주에서 하루 묵고 갔네요.
코로나라 홍래아재도 못보고 왔지만
ㅎㅎㅎ

감사인사하려고 들렀어요. 
잘 지내셔요. 
Feb 14, 2022 22:24:03 답글
임채수 윤제두
보고 싶음이 반가움이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설령 그렇지 못하더라도
걱정스러움만 아니라면
아쉬움이 더 나을 테지.

다음엔 그날의 아쉬움이
오롯이 반가움이 되길 바라며…
Feb 15, 2022 14:49:0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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