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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정 May 3, 2012 1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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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밍이 요때다!!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어제 엘지도 이겼겠다

아이스크림도 땡...땡기겠다,-_-;;

날씨도 덥..덥...덥겠..다...-__-;;

 

 

 사람관계라는것이 참 간단하면서도 미묘하게 엮여있는지라

윤제두 아저씨(나이 서른되면 아저씨 아줌마라 불러주는게 예의 흠흠..)가 태평양 약국에 오지 않았다면

아네모스는 몰랐을것이고

아네모스를 몰랐으면 임채수님 싸이트도 아마 들어오지 못했겠죠,

 

그런데 어디서 읽길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그렇게 된다.;라고 하는거보니

뭐 굳이 노력해야 하는일이라는게 있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느낌이 조용하며 딱 필요한것만 보이는  홈페이지에요.

꼭 시골 바닷가 걷다가 우연히 발견하게된 커피숍 같은 느낌.

적적하고 외로워지면 들리고 싶은 곳이네요.



앓기엔 억울할 정도로 날이 예뻐지고 있어요
엘지가 져도, 두산이 져도 기운 내요 베어스 임채수님 오혜정님 ㅋㅋㅋ.

(임채수님은 왜 두산팬이 아닌거샤~부르르~) 

종종 들리겠습니다.

반겨주셔야 해요,^^

 

 

 

 

 

3

전혀 공감할 수 없는 타이밍인데요? ^^;


+


그러게요.

인연이란 게 그런 건가 봅니다.

처음 제두를 알게 된 때를 떠올려봐도 그렇고...

전혀 다른 모습 그리고 다른 삶을 살던 이들이 커뮤니티 속에서 어울리며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

가끔 묘한 웃음을 짓곤 합니다.


혜정님 표현처럼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라는 말을

인연에 빗대어 말하는 것은 조금 억지스러울지 모르겠지만

뭐...'만나게 될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된다.'라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겠지만 함께하는 동안엔

흔한 이모티콘 속의 웃음이라도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차도 서지 않는 간이역에 모처럼 손님이 찾아와서 역장이 설렙니다.

이젠 기차가 서던 때의 모습을 보여 드릴 수는 없겠지만 들르시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향긋한 녹차라도 대접해 드릴게요. ^^;


아참! 초대장도 보내지 못했는데 들러주신 것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맞수가 존재하지 않으면 재미없잖아요.

한지붕 아래서 아웅다웅하는 사이이니 딱히 싫어한다고 하기엔....


어쨌거나 오늘도 철가면 곰탱이가 이기길 바라며...

May 3, 2012 14:14:07 답글
윤제두 임채수

오늘은 롯데가 위너~

 

목동에 멀티 성공한 날 -_-ㅋ

 

엘지도 ㅃㅃ~

 

두산도 ㅃㅃ~

 

^___^

May 3, 2012 22:33:50 답글
임채수 윤제두

모처럼의 여행~

상큼하게 롯데의 3연패와 함께하길.


+


롯데...올해 다시 기대해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거포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아.

May 4, 2012 8:35:1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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