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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계약 했고.. 12월 중순 이후에 이사간답니다.
그래도 아직은 일산이 좋은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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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젊음인가.. .눙물

 

크와트로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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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많이 남으시겠지만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
정들면 이별이라더니...아마도 이럴 때 어울리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곳에서의 따뜻함
새로운 곳에서도 나눠주시길...
Dec 1, 2005 21:32:44 답글
조홍래
정말 정 들면 이별이라는 말이 맞는 듯 하네요. 슈퍼마켓 아저씨들, 경비 아져씨들, 처음에는 딱딱했는데, 인사하고 지내고 웃어주고 하니까 이제 절 알아보고 좋아라 하시는데 그분들도 섭섭 하시겠네요. 하긴 오피스텔이라는 건물에서 하도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분들도 이제 그런 것에는 익숙하실 것 같네요. 정들면 이별, 그분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일상이네요, 사실 저에게도 익숙한 일이 었던 것 같은데.. 채수님 말 덕분에 생각 해 보게 되네요.
Dec 1, 2005 23:37:30 답글
음.. 정들면 이별이라.

제가 일하는 곳에도 이제 일하는 애들이 하나 둘씩 그만두려하네요.

^^"

남는 저야 알바할 시간이 늘것같아서 좋기는 하다만

앞으로는 좀 심심할것같네요;;
Dec 2, 2005 1:16:36 답글
익숙한 일상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음에 남은 모습은 잊힐 때까지는 몇 번이고 다시
생각나게 된답니다. ^^; 홍래님이 어떤 모습으로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좋은 모습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음...그 아쉬움은 또 다른 설렘을 위해 잠시 묻어두시길 바랍니다.

정을 느끼는데 걸리는 시간은 눈길이 마주치는 시간과 같다...누가 생각한 말이려나...
제가 적고 있으니 제가 생각한 말인지도 모르겠군요. 이렇게 멋지게 변하면 안 되는데...-_-

홍래님, 제두님...우리가 이렇게 인연을 만들고 정을 나누는 것처럼 행복한 일도 없겠죠?
앞으로도 그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Dec 2, 2005 9:09:3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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