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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ara Dec 1, 2005 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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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이예요,안녕하세요!
요즘 쫌 정신이 엄꾸 기분두 얄딱구리해서 걍그래써요.
궁시렁하러 와써요,연극사진 밨죠?아응~
출연배우중 친한옵빠가 있어서 공연서진 찍으러 갔다가 개피바써요.아응
옵빠가 미리 예술의전당측에 말해났지만 촬영하는데 제약이 넘 마나서
맨뒷자리 기자석에서 꼼짝두 하면안데공 방음카바를 준비못해서 군용담요로
카메라를 싸서 묶고 내점퍼로 다시 둘러서 줌링이나 셔떠를 지대루 쓸수가 없어서
릴리즈루 찍었거든요.너무나 깜깜하구 찍소리두 내면 안대는 그런상황이어서
사진이 저모냥이래서 넘 속상해요,위로해주세요 ㅋㅋㅋ
배우분들이 사진보러 오기루해서 올리는중인데 아응 챙피해고 분장실가서 사진찍는다공
다 인사시켰는데 이게 웬 집안망신이냐구요 아이고
암턴 12월의 첫날,여기와서 쫌 풀구가요 ㅋㅋ
어후~마지막달 시러요시러
쌀쌀한데 따숩게 입구다니세요,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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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서 오늘 아침에 눈이 내릴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그렇게 아침이 밝아오도록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가 오전 5시에 잠시 들러서 저수지의 모습과 연극사진을 봤습니다.

그냥 멋지다...이런 생각에 잠겨서 짧은 글을 남기고 왔는데 힘든 일이 있으셨다니...
글 읽는 것만으로도 그 압박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몸이 움츠러드는 느낌이 듭니다. -_-

그 열정을 다 담지 못한 아쉬움은 남겠지만 그래도 고생하셨으니 그 마음 알아주시지
않겠어요? ^^; 너무 상심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음...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순간, 순간의 느낌을 잘 담으신 것 같은데...그래도
아쉬운 부분을 굳이 찾는다면 인물의 표정이 조금 더 클로즈업 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정도입니다. 토닥~ 토닥~ 곰발바닥이 워낙 커서 살살해도 아프실 텐데...제 책임은
아닙니다. -_-

제한된 환경에서 이렇게 담을 수 있는 것도 대단하세요. 아마 제가 그 자리에서 같은
모습을 담는다면 다들 분노의 사로잡혀서 돌 던졌을 것 같군요. ^^;

몸은 괜찮으시죠?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 싫어하시는 12월이지만...그래도 좋은 사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12월 멋지게 시작하세요. (^(ㅅ)^)
Dec 1, 2005 10:21:3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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