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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사무실에서는 무릎담요와 친구하고 있답니다.
겨울이 너무 싫었지요. 그런데 얼마전에는 겨울에 즐거운 것이 하나 생기긴 했었어요.
스키장에서 스노우 보드 탈때, 정말 추운줄도 모르고 하루 7시간씩 탄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일때문에 그 짓도 못하겠네요. ㅋㅋ

그런데 일하면서, 그냥 있으면서 추위 타는 것은 정말 너무나 싫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한가 봅니다. 즐기기 위한 것에서서는 춥더라도 그것을 감수하지만 그냥 자기에게 필요 없다면 마구 싫어하게 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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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젊음인가.. .눙물

 

크와트로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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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바람이 차갑습니다.
가볍게 입고 나간 탓에 그렇게 느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한 난로 앞에 앉아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끈한 군고구마와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먹고 싶어집니다.
아직 겨울도 아닌데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을 봐서는 오늘 날씨가 춥기는 한 것 같습니다.

내일은 풀렸으면 좋겠는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음...그리고 그건 간사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으니 주위의 상황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ㅅ)^)

그나저나 스노보드...이유는 모르겠지만 홍래님의 이미지와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Nov 15, 2005 19:03:37 답글
조홍래
안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인라인 스노우보드.. (스피드 부터.. 묘기용(어그레시브)까지 ㅋㅋ) 다 했어요 ㅋㅋ
Nov 15, 2005 23:22:25 답글
대단하세요. 언제 기회가 되면 직접 타시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곰인지라 구르는 재주만 있습니다. (-(ㅅ)-)
Nov 16, 2005 0:32:13 답글
전 스키 한 번 타 본게 단데..

배우고 싶습니다.

싸부님 >_<
Nov 16, 2005 0:53:27 답글
오호...눈이 수북이 쌓인 언덕에 올라서 비료 포대를 타는 재미가 최고예요. 가진 자...스키, 빈곤한 자...비료 포대...(-(ㅅ)-)
Nov 16, 2005 0:58:2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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