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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철 May 30, 2005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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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워낙 게을러놔서 알아서 먼가를
찾아다니구 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 게시판의 리플때문에 혹시나 채수님
가슴에 답답함이 남아있을까 싶어 이렇게 왔습니다..

저야 수양이 덜되나서인지 채수님만큼 온화하게 넘기질 못한다지만..
그래도 그렇게 차분히 말씀하셨어도 채수님 맘이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항상 좋은 글귀와 따뜻함 채수님 맘이 느껴져 빠짐없이
글을 읽는 편입니다..
그러니 여럿이 어울려 사는 곳에 호불호 역시 인지 상정임을
생각하시고 오늘 같은 의미없는 리플에 맘상하지 마시고
하시던대로 따뜻한 글 계속 부탁드릴려고 글 남깁니다..^^

그럼 좋은 글 계속 기다리러 저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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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香님 안녕하세요.

잠시 들렀다가 남겨주신 글을 읽었습니다.
짧은 글로나마 이렇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것과 걱정의 글을 남겨주신 것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음...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게시판의 덧글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것보다는 그 덧글을 올렸던 분이 작은 도움이라도 드렸던 분이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당황스럽고
답답한 마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적었지만 저도 그리 다를 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니 그런 글을 접하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공개된 게시판이니 덧글이 아니더라도
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의사표현을 할 수도 있고 그렇게 했더라면 다른 분의 기분까지
상하게 할 일은 아마도 없었을 것 같았기에 그 아쉬움이 큰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저 감정에 치우친 글을 올리신 것뿐이니...^^;

그래도 덧글을 달아주셨던 분 때문에 이렇게 墨香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으니 저로서는
그분에게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짧은 글로나마 고마움을 전하며 이만 줄입니다.

어제는 생각보다 더운 날씨였습니다. 일기예보에서는 수요일에 비가 내리면 다시 예년 기온으로
돌아갈 것 같다고 하지만 성큼 다가온 여름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잊혀져 가는 봄이 아쉬운 날...
오늘 하루도 행복함이 넘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墨香님 고맙습니다. ^^*
May 31, 2005 11:05:5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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