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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Feb 17, 2005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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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자야 오라버니. 정희다.

골치아픈컴이 들어와서 뺑이치다  에라~ 하는 맘에 자야에 놀러갔더니 주소가 있네.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왔으.

홈피 멋지다. 특히나 사진. 컴 배경으로 쓸라고 퍼간다. 괴안치? 고맙다^^. 배포는 안하마~ㅋㅋ

나? 나는 잘지내. 애기도 잘크고. 일이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 요즘 별로네^^.

친구는 요즘 어떤지. 원이하구 호야는 잘지내지? 궁금타.

종종 놀러오마.  잘지내구. 담에 보자.

헉스 사진이 안퍼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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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새로운 글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읽었는데 어느새 입가에 환한 웃음이 드리워진다.

오랜만이야. 언제였는지 기억도 희미하지만 짧은 전화통화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 한번 못한 것 미안하네.(아마도 이것도 핑계일지도 모르겠어.
마음만 먹으면 안부라도 묻는 것 어려운 일도 아닌데 생각은 하면서도 행동은 다르게 해버리니...)

잘 지내지? 막내나 둘째에게서 가끔 소식은 들어서 미뤄 짐작은 하지만...^^;
들러줘서 고맙고 시간나면 가끔이라도 와서 글이나 남겨줘. 달리 줄 것은 없지만 아직 조금의
온기라도 느껴지는 마음은 언제나 줄 테니...

가족들 모두 잘 지낸다니 그것만큼 좋은 일도 없을 거야.

난...그리 적을만한 것이 없어. 적어도 노력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2-3년 동안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얽혀버린 것을 제외하면 다를 것은 없는 것 같아.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힘겨움에 나약해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답답하기는 하지만...^^;
가끔은 나도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첫째가 아니라 막내였다면 응석이라도 부릴 텐데 이젠 내 얘기를 들어줄 아내가 있다면 모를까
그것도 쉽지가 않아서 조금 그렇군.

가족들은 다 잘 지내. 막내가 1월 달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아직까지 무릎에 보호 장비를 하고
힘겹게 일 다니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은 것 같고 둘째는 그나마 인생을 즐기면서 잘 사는 것
같은데 사람 마음은 알 수 없으니 모르지.

흠...을유년이 밝고 집안에 안 좋은 일이 계속 나기는 해서 그것이 걱정이지만 나아지겠지.
몇 일전에도 자동차 사고로 견적 좀 나오고 얼마 전에는 어디선가 떨어진 얼음에 앞 유리가
박살이 나기도 하고 뭐 좀 그렇기는 하지.

적고 보니 조금 심각하다는 생각도 드네. ^^;

뭐...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밝은 햇살을 볼 수 있겠지.
새해도 밝았으니 힘내자고...아자~ 아자~ 파이팅!

아차차 사진...
다른 사람들처럼 멋지게 담은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을 담았는데 어떤 녀석이
내 사진으로 장난친 모습을 보고 열 받아서...부족한 사진이지만 좋다면 바로 보내줄게.
나로서는 고마운 일이지. 부족한 홈페이지를 좋게 봐줘서 고맙고 다음에 또 봐.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가족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길...
Feb 28, 2005 22:45:04 답글
호야가 교통사고를....쾌차를 빌어줄께.

언제나 생각이지만 자기생활하면 '바쁘다'이한마디면 모든게 용서가 돼드라고^^.

하는일 모두 잘 풀리길 바라고....

자주자주 놀러오마. 글고 내도 홈피하나 꾸밀란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책 열쒸미 볼란다.

그럼 지금부터 평생 행운이 함께할길 빌어주께^^

글고 그림 퍼왔다. 좋네 바탕화면으루 배포는 안하마ㅋㅋ
Feb 28, 2005 22:47:54 답글
교통사고를 당한지 이제 45일정도 지난 것 같은데 많이 좋아졌어.
여전히 심부름은 많이 시키지만 무엇보다도 다시 밝은 웃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그저 고마운 마음뿐이야.

걱정해줘서 고맙다. ^^

바쁘다...라는 한마디 정말 그런 것 같지? ^^; 그런데 몸은 바쁘지 않은데
마음이 복잡하니 주위를 둘러보는 것조차 소홀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봐. 뭐...그럼에도 잊지 않고 짧은 한마디라도 건네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은 견딜만해.

자주 들러준다니 나로서는 기쁘지. 2-3년 전에 홈페이지를 만들 때는
그래도 html 직접 작성해서 했었는데 다시 만들려니 흔한 명령어조차도
떠오르지 않아서 난감하더라. 다음에 리뉴얼하면 그때는 웹에디터가 아닌
내 실력으로 다시 한 번 꾸며보고 싶어.

멋진 홈페이지 기대할 테니 힘내고 나도 너의 곁에 항상 행복한 웃음이
함께하길 바라마. ^^

그나저나 그림크기 800*600이라서 조금 작을 텐데 나중에라도 얘기하면
보내줄게. 그래도 이메일 주소는 기억하고 있으니...
옆에서 막둥이가...모라카노...짜증나게....^^;

그럼 다가오는 주말 즐겁게 보내고 다음에 보자.

주말에 다시 비나 눈이 내리고 추워질 것이라고 하던데 건강 조심하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길...

아...그렇지 않아도 조금은 허전한 홈페이지라는 느낌이 들어서
외부로그인을 달아두기는 했는데 회원가입까지 해주다니 고마워.

첫 회원인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술이라도 한 잔 사야할 것 같은데...^^;
Feb 28, 2005 22:49:1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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