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는 안내려간답니다
설날에느 쫑이가 감기라 안갔었는데..
1년 동안 부산을 한 번 갔네요.
ㅎㅎㅎ.
코로나 시국에 아재 어떻게 지내시나요.
전 종정이 유치원 안 갈때는..
출근,퇴근,종정이.............................
행복했.............
아재 뭐하시려나..?
톡방에도 잘 안나오시고..
흠..
??
들렀다 갑니다~
설날에느 쫑이가 감기라 안갔었는데..
1년 동안 부산을 한 번 갔네요.
ㅎㅎㅎ.
코로나 시국에 아재 어떻게 지내시나요.
전 종정이 유치원 안 갈때는..
출근,퇴근,종정이.............................
행복했.............
아재 뭐하시려나..?
톡방에도 잘 안나오시고..
흠..
??
들렀다 갑니다~
추석도 보름 가까이 지났으니
너무 늦어버린 답글이 되겠지만,
봤으니 그냥 넘어가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딱히 적을 내용도 없지만…
1년 동안 한 번이라…
그래도 내려갈 곳이 있다는 것
기다려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함께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저 부러운데…
보고 싶음이 다를 리 없을 테고
기다리는 이의 마음은 더할 테지만,
아주 잠깐의 아쉬움으로 이 시기의
끝맺음을 맞이할 수만 있다면…
뉴스에서 봤던 '불효자는 옵니다'란
플래카드가 뜬금없이 떠오르네. :)
그리고 난…
음…
달리 적을 만한 것이 없어.
모두가 그렇듯 나도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을 뿐이니…
그저 조금 더 안 좋았던 것이지만,
마음은 아직 버틸만한데 몸이…
아무래도 더 적지 않은 것이 나을 듯.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이 문장처럼 어쩌면 후회하게 되더라도
마음속 깊이 새겨진 이들을
한 번씩만이라도 좋으니
바라보며 이름이라도 불러보고 싶은데…
사진 속 모습으로만 지켜보던
훌쩍 커버렸을 종정이나
언제 봤는지 흐릿해진 기억 속의
강한, 한별이도…
그런 날이 오길 바라며
긴 한숨 끝
스며드는 아련함에 물들어가는 밤
그리운 이에게 투정하듯 끄적이다가…
너무 늦어버린 답글이 되겠지만,
봤으니 그냥 넘어가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딱히 적을 내용도 없지만…
1년 동안 한 번이라…
그래도 내려갈 곳이 있다는 것
기다려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함께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저 부러운데…
보고 싶음이 다를 리 없을 테고
기다리는 이의 마음은 더할 테지만,
아주 잠깐의 아쉬움으로 이 시기의
끝맺음을 맞이할 수만 있다면…
뉴스에서 봤던 '불효자는 옵니다'란
플래카드가 뜬금없이 떠오르네. :)
그리고 난…
음…
달리 적을 만한 것이 없어.
모두가 그렇듯 나도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을 뿐이니…
그저 조금 더 안 좋았던 것이지만,
마음은 아직 버틸만한데 몸이…
아무래도 더 적지 않은 것이 나을 듯.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이 문장처럼 어쩌면 후회하게 되더라도
마음속 깊이 새겨진 이들을
한 번씩만이라도 좋으니
바라보며 이름이라도 불러보고 싶은데…
사진 속 모습으로만 지켜보던
훌쩍 커버렸을 종정이나
언제 봤는지 흐릿해진 기억 속의
강한, 한별이도…
그런 날이 오길 바라며
긴 한숨 끝
스며드는 아련함에 물들어가는 밤
그리운 이에게 투정하듯 끄적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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